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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헤르민/신혼여행

170419 FIJI 蜜月 3일차

hehebubu 2017. 4. 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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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의 하루는 느리게 시작된다
역시나 느지막이 일어나 아침밥을 먹고 해번으로 갔다




나누쿠에서 안내해주기를 가까이 은행이 있다고 했다.
바다에서 실컷 놀고 점심 먹고 환전하러 은행으로 갔다
나누쿠에서 택시를 대줄까요 했지만 우리는 자전거로 가고 싶다고 했다.
그랬더니 도로를 지나야 하기 때문에 둘이선 위험해서 못 가고 안내자를 붙여주겠다고 했다.
그 직원이 엄청 탄다고 선크림을 건네주어서 선크림을 듬뿍 바르소 화상이 심해질까 염려되어 가디건을 입었다. 자전거를 타고 약 20분을 달려 은행에 도착해서 1000 미국달러를 2000 피지달러로 환전했다.



나누쿠로 돌아와서 썬베드에서 눈 좀 붙이고



옷 갈아입고 와서 다리찢기도 하고



배부른 저녁식사
메뉴에 '김'이라는 영어단어가 보이길래 김밥이라도 나올 줄 알고 시켰건만 참치를 김에 말 줄이야..
이때부터 김치가 엄청 당기기 시작했다
신혼여행 집 챙길 때 Heison이 면세점에서 김치 팩을 사겠다기에 현지식을 즐기자며 만류했던 Hermin인데..
​김치, 고추장 안 챙겼으면 거의 못 먹을 뻔
피지에서는 김치 한 조각이 너무나 소중했다

클럽하우스 뒤편으로 가보니 테이블 풋볼이 있어 신나게 몇 판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사흘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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