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 07:09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반응형
목록2023/11/26 (1)
헤헤부부의 비밀일기장
20231126 허겁지겁 하루를 돌아보기
지금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끝방에 들어와 노트북을 열어 블로그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치 신데렐라가 된 기분으로. 하루 마감을 10분 앞두고, 글을 쓴다. 원래 글 쓸때, 그림도 넣어주고 하는데, 말처럼 쉽지는 않을것 같다. 오늘은 글로만 채워진 글을 쓸듯하다. 최근 2일 연속으로 블로그에 하루를 돌아보는 글을 쓰면서 쪼끔의 보람을 느끼던차인데,, 3일 연속으로 하루를 돌아보고 내 생각을 적는 글쓰기를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말처럼 쉽지는 않다는 것을 느낀다. 둘째가 오늘 낮잠을 자게되면서 지금 12시를 바라보는 시간까지 깨어 있기 때문에, 15분이라는 통으로 비는 시간이 오늘 한순간도 없었다. 아무래도 애들이 늦게 자는 날이면 내 시간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노트북을 들고 거실에 나와있으면, ..
남편 헤이슨/2023
2023. 11. 26.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