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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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부부의 비밀일기장
추우니까 포스팅 하기가 힘드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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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로 매일 저녁 집에가는길에 걸어가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한다. 집까지 걸어서 출퇴근하기때문에 걸어가는 15-20분의 시간동안 오늘 느낀 점들 중에 기록에 남기고 싶은 내용들을 글로 남기는 편이다.
요근래는 날씨가 그래도 온화한 겨울날씨라 손이 쫌 시렵네. 정도였지만.. 이제 손이 어는 느낌이 드는 날씨가 되어버렸다.
지금 두문단 정도 쳤는데, 손의 느낌이 조금씩 사라져가는것 같다. 음성인식이 잘되면 앞으론 음성으로 기록을 할 텐데,, 아직 그정도 수준은 아닌지라... 어려움이 있다.
얼죽아도 얼어죽을수 있다는 레알 겨울이 오고 있는 듯하다.
그래도 춥다는 핑계로 포스팅을 거를순 없지..!!
한해도 얼마 안남았다 남은 일정들 잘 마무리하자!!
빠샤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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