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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4 FIJI 蜜月 8일차 본문

아내 헤르민/신혼여행

170424 FIJI 蜜月 8일차

hehebubu 2017. 5. 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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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이에서의 마지막 아침을 먹고
09:00 Spa & Massage in Romance Package
동남아 사람으로 보이는 분들께 마사지를 받았다
마사지라기보단 몸에 좋은 크림을 발라주는 느낌?
Heison은 코코넛 크림, Hermin은 구아바 크림 선택

10:30 체크아웃하면
오후에 배타고 떠날 때까지 잠시 머무를 빌라 키를 준다
아쉬운 마음에 해변을 거닐다가 그물 의자 발견!



흔들흔들 타고 놀다가 핸드폰 두고 빌라 왔다가
부랴부랴 찾아왔다
7번방 풀에서 마지막 수영인지 온천인지 즐기는 Heison
햇볕이 따사로와 수영장 물이 따뜻하다



마지막으로 체스 몇 판 하고
로열 다부이에서의 마지막 점심을 먹고
오후 3시 론치(배)를 타고 본섬 항구에 도착하여 차를 타고 비행장으로 갔다
(다부이섬→난디공항 배+비행기 1인당 500 FJD)

비행장 직원과 이것저것 이야기하며 조금 기다리니
우릴 공항까지 태워다줄 경비행기가 도착하였다
비행기에서 미국인 한 커플과 한국인 한 커플이 내렸다
소음으로부터 귀를 보호하기 위해 귀마개를 끼우고
경비행기를 타고 40분여를 날아 공항에 도착하였다
Hermin은 배든 비행기든 탔다 하면 잠이 든다

공항에서 다시 택시를 잡아 타고 힐튼 호텔을 향했다
(택시비 40 FJD)
한국행 비행기가 없어 이틀을 더 유하게 된 것

우리가 2박3일(4/24~4/26) 묵을
세 번째 힐튼 호텔
(Hilton Resort & Spa)

도착하니 저녁 5시반 정도
체크인을 하고 힐튼 호텔이 워낙 넓어 방으로 짐과 함께 태워다 주셨다
그런데 이게 웬일, 방문이 열리지 않았다
도어락이 고장난 것
얼른 씻고 노을을 보고 싶어 발을 동동 구르는데
리셉션까지 다시 가서 방키를 바꿔와도 작동은 안 되고
한참 후에 엔지니어가 열어주었는데 결국 도어락을 고치지 못하고 우리는 아랫층 1층에서 묵게 되었다

노을은 다음날을 기약하고 저녁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다
힐튼은 조식만 포함되어 있어 중식 석식은 별도로 지불
배가 그다지 고프지 않은데도 피자와 카레를 시켰다(105 FJD)
남겨서 이튿날까지 먹을 요량으로 말이다

힐튼 호텔은 한국인도 꽤 있고 중국인이 엄청 많다
식당 메뉴판까지 중국어 메뉴판이 따로 있을 정도

여드레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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