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부부의 비밀일기장
나는 1년 전체를 놓고 봤을 때 비교적 블로그 활동을 많이 하는 기간이 있다. 보통 11월 말부터 2월 말까지 블로그 활동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 이유는 직장인이다 보니 한해 평가가 끝나는 11월 부터 마음에 여유가 좀 있어서 인지 이런 저런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 반면 다시 업무 목표를 세우고 한해의 활동을 계획 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는 3월 달 부터는 다시 글을 쓰는 빈도가 낮아진다 지금이 3월 중순이고 지난달에 비해서 글을 쓰는 양이 확 줄었다 매일 글을 쓴다는 것은 나에게 3가지 유익을 가져다 준다. 한가지는 블로그 글이 풍성해지면서 블로그 방문자수가 증가하고 그로 인해 수익이 소폭 상승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엄청 꾸준히 포스팅을 지속 해 본 이력이 없어서 어마어마한 수익..
1. 내가 무얼원하는지 최종 목적지가 보여 집중할수 있다. 2. 마음의 부담감이 줄어든다. 그래도 한가지이긴 어렵긴하다. 우선순위를 정하는것도 괜찮은거같다
23년 11월 7일에 시작한 노팹은 현재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예전에 반년정도 성공한적이 있는데,, 이번엔 얼마나 갈까. 봄이 되니 좀 어려워진 느낌도 살짝 있지만.. 잘할수 있을거라 믿으며 또 나아가본다. 앞으로 최소 40개월은 지속할 예정이기때문에, 여기서 무너질순 없지. 일단 습관성공이라는 제목으로 혼자서 챌린지를 진행했지만 본질은 노팹이 메인이다. 성적인 에너지를 다른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여 활성화된 에너지를 집중시킨다는 측면에서 얻어지는 유익이 크다. 단순히 참는다는 느낌은 아니고, 자본주의의 도움을 받아 좋은 습관의 루틴을 만들어가는 느낌. [도움이 되는 전략 소개] https://www.threads.net/@hehe_bubu/post/C4Au84RRHBy/?xmt=AQGze-uhutpvM..
좋은 글을 써야한다는 압박감을 가지고 있으면 글을 시작하지 못해. 아무 글이나 써도된다는 자만감을 가지고 글을 쓰면 보람을 느끼는 글쓰기 습관을 유지하지 못해. 그 중간 어딘가를 잘 잡아서 잘 정리된 글을 써보는건 어때. 근데, 그게 시간이 많아져도 잘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