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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9 신혼여행(honeymoon) 본문

아내 헤르민/혼인예식

170119 신혼여행(honeymoon)

hehebubu 2017. 4. 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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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을 어디로 갈까?
1. 가본 적 없는 곳
2. 직항이 있는 곳
3. 흔하지 않은 곳

유럽은 가봤으니 제외
칸쿤, 산토리니는 직항이 없어서 제외
하와이, 몰디브, 발리, 세부, 푸켓은 흔해서 제외

우리는 크리스천이라 이스라엘은 인생에 한번쯤 가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하여, 이왕이면 결혼을 시작하는 허니문으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까?
해서 책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이스라엘, 걸어서 이스라엘'도 사려고 하고 세계테마기행도 찾아보고 이스라엘 여행하셨던 분들 연락해서 알아보고 그랬는데,
결국 위험하다는 양가 부모님을 설득하지 못하여 탈락.

그 다음으로 추진했던 곳은 하이난.
우리가 만난 곳이 중국이라 의미도 있고 중국어 하니까 편할 것 같아서 하이난 싼야로 확정하고 주변에도 그렇게 알렸었다. 2월까지만 해도.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직항 일정이 뜨지 않아서
티웨이, 제주항공, 모두투어, 하나투어에 문의해보니
4월 일정 여부를 알 수 없다는 답변과 심지어 수요가 없어서 안 뜰 거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래서 탈락.
(그런데 머지않아 4월 항공편 생김..)

결국 우리의 신혼여행지는 피지로 정해졌다.
이유는 단 하나,
Hermin이 감명깊게 봤던 영화 '블루 라군'의 촬영지라서.
알아보니 대한항공 직항도 있고, 천혜의 자연이 잘 보존되어 초록초록하고 밤에 별도 볼 수 있을 것 같고, 주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유니크한 장소라서 들뜬 마음으로 항공권과 리조트를 예약했다.
다만 항공편이 많이 없어서 일요일 출국 수요일 귀국 9박 10일 동안 푹 쉬었다 오게 되었다.



항공권 1,821,600
리조트 9,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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