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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부부의 비밀일기장

오픽노잼으로 오픽공부 시작!! 그깟 AL, 나도 한번 받아보자 본문

남편 헤이슨/2020

오픽노잼으로 오픽공부 시작!! 그깟 AL, 나도 한번 받아보자

hehebubu 2020. 2. 2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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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인생 과제입니다. 안그런 사람도 있겠죠?

언제쯤 언어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오픽이라는 영어 스피킹 시험 점수를 인사가점으로 채택해서 반영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텝스, 대학생 초반에는 토익, 그러다 어느순간부터 스피킹 시험이 주를 이루게 되었네요.

OPIC (말하기 시험)

 

본인이 하고 있는 업무에서 좋은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물론 가장 중요하겠지만,

모두가 열심으로 업무에 임하고 함께 고생하는 상황이라면 단순하게 업무성과로만 평가되기는 어려워서인지...

 

영어를 비롯한 업무외 영역에서 인사 가점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서 업무를 하면서도 틈틈이 영어공부를 해 놓는다면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오픽 노잼 유튜브 채널

 

특히나 주변에 진급을 앞두신 분들은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라서

더더욱이 어학 점수가 간절하게 되는데요.. 저도 조만간입니다..

 

얼마전에 과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오픽 관련 유튜브 채널이 생각나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오픽노잼"

 

한국말이 조금은 서툰 캐나다 교포분께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데요. 과장님도 오픽시험보기전에 보고 도움이 많이 되셨다고 하여 저도 한번 도움을 받아보려 합니다.

 

첫번째 영상입니다.

Filler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1. You know

2. I mean

3. Like

4. What am I trying to say

5. Um

6. Uh.

 

문장에 위와같이 채워주는 단어들을 말하는 것인데요. 문장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You know.. Music is life. I mean, with music my life would be an abolute mess.

Like, just last week, my boss was giving me a lot of stress. But when I came hoome, all I had to do was pop on my earphones and I was just able to be relaxed. and I was calm and I felt so good.

...

Ok, uh, what am I trying to say .. it's a song that's just so upbeat.

It's so energetic and um.. it just makes me feel better.

 

이렇게 보니 Filer의 역할이 확 와닿네요.

 

 

연습연습 연습만이 살길이죠. 아자아자 화티잉!

 

오픽노잼 링크 남겨드리면서 저는 이만!!

 

https://youtu.be/kfI2wOKhf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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