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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부부의 비밀일기장
#오전일정 숙소 > 강문해변에서 해돋이 구경 > 옛태광식당에서 우럭미역국으로 아침식사 > 숙소로 돌아와 재취침 > 체크아웃하고 강문해변으로 나와 사진촬영 > 택시타고 시내로 이동 #오후일정 장수촌 칼국수에서 점심식사 > 차량 렌트 > 대관령 양떼목장 > 정동진 찍고 > 동해 묵호항 #저녁일정 등대불빛아래 펜션 > 야식으로 청해수산 모듬회 > 논골담길따라 올라가 숙소복귀 이게 얼마만의 포스팅인가... 강릉 여행 이후, 폭풍같았던 업무의 연속. 여행 포스팅은 후다닥 마치고 싶었는데, 긴 공백을 뚫고 다시 지난 여행을 되돌아 본다.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기억도 흐릿해지고 사진을 보며 주섬주섬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본다. 3일차 여행은 강릉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동해로 넘어가는 일정이었다. 동해로 가기위해서 ..
친정(문정동) > 서울역 > 강릉역 > 숙소(포뷰펜션) > 초당두부마을 > 강문해변 > 동화가든 > 허균허난설헌기념관 > 취떡 구매하러 갔다가 헛걸음 > 숙소 > 강릉중앙시장 > 숙소 아침 식사 : 장모님표 김치찌개 기차 간식 : 제주도 한라봉 초콜릿 점심 식사 : 동화가든 순두부 + 짬순이(짬뽕순두부) 저녁 간식 : 진또배기 바게트버거 저녁 식사 : 중앙시장 호떡 + 닭강정 다가올 올림픽을 준비하며 들뜬 강릉의 모습. 화장실 상황판이 보이는 강릉역 화장실. 택시영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유난히 길었던 택시줄. 젊음이 넘실거리는 강문해변. 말로만 듣다 비로소 맛본 초당순두부. 강릉의 인물들 - 허균, 허난설헌. 초당두부마을 벽화에서 배운 두부제조법 * 아내와 함께 온 강릉 결혼하고 처음 떠난 국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