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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딸의 취미는 주거침입 본문

남편 헤이슨/2019

20190330 딸의 취미는 주거침입

hehebubu 2019. 4. 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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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동안 그림일기 - 열다섯번째

"아이는 마을이 키워준다는 말이 있다던데 ~ 우리 아이를 키워줄 이 마을이 기대된다."


딸이 걸어다니기 시작하면서 같이 산책하러 다니는 재미가 있다. 잡아주지 않아도 자신이 가고싶어하는 곳으로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우리가 이사온 동네에는 우리집과 같은 땅콩주택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집이 옹기종기 모여 마을을 이루고 있다. 주하는 산책하다가 종종 이웃집을 자기집 드나들듯이 침입하고는 한다.


처음에는 그 집 주인 어머니도 우리도 적잖이 당황했지만 이젠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신다.

나도 아직은 창피하지만 좀 더 시간이 흐르면 동네분들과 점점 스스럼 없이 지낼수 있지않을까.

어쩌면 딸의 침투 덕분에 우리 이분들과 한층더 가까워질수 있게 되진 않을까.

아이는 마을이 키워준다는 말이 있다던데 ~ 우리 아이를 키워줄 이 마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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