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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부부의 비밀일기장

봄날의 분홍만큼 심쿵하게 만드는 초여름의 초록 본문

남편 헤이슨/2018

봄날의 분홍만큼 심쿵하게 만드는 초여름의 초록

hehebubu 2018. 4. 1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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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초록?

꽃이 피고 꽃이지면, 우리의 봄날은 모두 끝이 나는건가요? 아니다. 꽃이 지고난 후에 우리를 기다리는 것이 있다.

꽃이 피었던 자리 옆에는 순하디 순한 초록의 이파리가 머리를 내민다.

10년, 20년, 30년. 나이가 먹어가면서 점점 좋아지는 색이라 할 수 있다.

오늘 아침 출근길, 나는 싱그러운 초록을 만났다.


그려놓고 다시보니.. 나무줄기, 정말 대충 그렸다...ㅎㅎ

이파리도 머... 싱그러움을 그대로 담지 못해 아쉽다..ㅎㅎㅎㅎ



집앞의 목련도 벚꽃도 이젠 여름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고보면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에 살면서 일년내 심심치 않은 변화를 즐기며 살아갈 수 있다는건 참 감사한 일이다.

꽃의 화려함에 감동하고
여름의 싱그러움에 취하고
가을의 풍성함에 감사하고
겨울의 휴식가운데 안식하고


이제 곧 더워지겠다.ㅎㅎ

올해 여름도 언제 추웠냐는듯이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겠지.. ㅎㅎ

무튼 아주 반갑다 초록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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