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부부의 비밀일기장
아웃싸이더의 반대말이 인싸이더라고..ㅎㅎ 줄여서 인싸라고 부르는데요~ 요즘 이 바탕화면으로 해놓으면 인싸가 될수있다고하여 저도 인싸 바탕화면 만들어 보았습니다...ㅎ 이렇게 만드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ㅎㅎ~ 갤럭시 s7 기준으로 만들었지만, 다른 기종에서도 어느정도 호환이 되실거같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은 해당 게시글에서 퍼가셔도 되구요~ 원본 필요하시면 댓글로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게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1. 상추/깻잎을 깨끗이 씻는다. 2. 삼겹살 또는 등심 또는 안심 또는 갈비를 굽는다. 3. 된장을 곁들인다.
1. 가지를 썰어 햇볕에 말린다. 2. 물에 넣고 두어 번 끓인다. 헹군 후 물기를 꼭 짠다. 3. 으깬 마늘, 간장, 표고버섯가루, 들기름에 골고루 버무린다. 4. 덖는다. 파를 송송 썰어 넣고 통깨를 뿌린다.
긴팔보다는 반팔이 더 어울리는 시기 봄나물은 억세지고, 수박이 얼굴을 내미는 시기 그런 계절이 왔나봅니다 ^^
텃밭에 심은 작물외에 자란 풀들을 열심히 뽑아줍니다. 그런 풀들을 우리는 잡초라고 부르지요. 좀 예쁘게 불러보자면 야생초라 부를수 있겠네요~ 텃밭의 작물들이 잘 자라서 맛있게 길러먹을수 있도록!! 우리는 야생초를 모두 제거해줍니다. 텃밭에 자란 야생초를 뽑고 있으면 예전에 보던 미국 드라마가 생각납니다. 가족을 구하겠다는 명목으로 여러 악당들을 죽이게 되는 장면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 마치 제가 그 악당이 된 기분이 듭니다. 명분이 있어 그럴싸해보이는데.. 생명을 살리기 위해 생명을 죽이는 일이 아이러니로 보였다고 해야하나.ㅎㅎ 그냥 풀뽑는건데 생각이 너무 많았던것 같네요. ㅎㅎ 무튼. 들깻잎과 야생초는 정말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야생초를 들깻잎과 닯아지면 자신도 오래살수 있다고 생각했던건 아닐까....